브리핑청년예술인읽는 데 2분
스무 살의 지갑에 20만 원 — 그 돈이 김해의 객석으로 오려면
2006·2007년생 청년과, 그들을 관객으로 맞고 싶은 김해의 공연·전시 기획자에게.
무엇이 바뀌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청년문화예술패스」의 2026년 대상은 19~20세(2006~2007년생)이고 총 28만 명에게 발급한다. 수도권은 15만 원, 비수도권은 20만 원이다(국비 15만 원에 지방비 최대 5만 원). 놀티켓·예스24·티켓링크·멜론티켓·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에서 공연·전시·영화 예매에 쓴다. 첫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5일 ~ 6월 30일이었고, 2026년 8월부터는 도서 구입까지 쓰임이 넓어졌다(도서는 수도권 5만 원, 비수도권 7만 원까지). 영화는 비수도권 4회까지로 횟수 제한이 있다. 포인트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써야 한다.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다.
김해에서는
김해 청년은 비수도권 금액인 최대 20만 원을 받는다. 김해시도 2026년 문화예술 계획에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를 넣었다. 지역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 순으로 발급하므로, 경남 몫이 남아 있는지는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한다 — 남은 수량은 확인되지 않았다.
누구에게 기회인가
청년에게는 첫 공연 관람의 계기다. 기획자에게는 더 중요한 점이 있다 — 이 돈은 협력 예매처에서만 쓸 수 있다. 예매처에 올라가지 않은 김해의 공연과 전시에는 닿지 않는다.
우리가 보는 물음
- 김해의 작은 공연과 전시가 이 예매처들에 함께 오를 수 있도록 돕는 공동 창구가 있다면 어떨까?
다음 걸음
2006·2007년생은 youthculturepass.or.kr에서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고객지원센터 1577-1968). 기획자는 12월 31일 전에 열리는 공연을 협력 예매처에 등록하는 길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