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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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이라는 증명 한 장이 300만 원의 문을 연다

김해에서 창작하는 예술인에게 — 증명을 먼저 받아 두면 2027년 공고 때 바로 움직일 수 있다.

무엇이 바뀌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지원사업」은 2026년에 총 18,333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했다. 신청은 2026. 3. 23.(월) 10:00 ~ 4. 17.(금) 17:00에 예술활동준비금시스템(www.kawfartist.net)으로 받았다. 조건은 예술활동증명을 마친 만 19세 이상 예술인,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다. 2025년 선정자는 2026년에 신청할 수 없었다. 청년에게는 길이 하나 더 있다. 「청년예술인 예술활동 적립계좌」는 만 18~39세 예술인이 24개월 동안 다달이 저축하면 같은 금액을 보태 주는 제도로(최대 240만원), 2026. 2. 4.(수) 14:00 ~ 2. 13.(금) 11:00에 선착순으로 받았다. 두 사업은 같은 해에 함께 받을 수 없다.

김해에서는

두 사업 모두 사는 곳을 가리지 않는 전국 사업이고,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경남 안에서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6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이 2025-12-17부터 2026-01-15까지 공모를 받았고, 2026-03-04에 선정 결과가 나왔다. 김해시는 2026년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과 공연·전시 지원에 2억 7,000여만원을 잡았다고 밝혔다. 2027년분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누구에게 기회인가

음악·미술·문학·공연 어느 쪽이든, 활동은 하는데 '증명'이 없는 청년 예술가에게 가장 크다. 예술활동증명은 심사에 시간이 걸린다. 공고가 난 뒤 시작하면 늦다.

우리가 보는 물음

  • 김해의 청년 예술가 가운데 예술활동증명을 가진 사람은 얼마나 될까?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을 옆에서 챙겨 주는 자리가 있다면 어떨까?

다음 걸음

예술활동증명이 없다면 지금 신청해 둔다(한국예술인복지재단 콜센터 02-3668-0200). 경남 공모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사업공고·입찰' 게시판을 12월에 살핀다 — 2026년분 공고가 2025-12-17에 났다.

출처

2026년 9월 19일 기준 — 그 뒤에 바뀐 내용은 출처에서 확인해 주세요.

밝혀 둡니다: 이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엠에이사이트는 김해시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용역을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