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다 · 사람

만나다의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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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벌어지는 일 가운데 김해문화에 닿는 것을 매주 3건. 사람·기획자·커뮤니티가 일하는 방식이 바뀌는 소식. 무슨 일인지 우리 말로 짧게, 김해에서는 어떻게 해 볼 수 있을지 한 줄, 그리고 원문으로 가는 길.

이번 호 · 2026-W38

가장 최근 호

  • 60대의 배움, 참여율과 취업률은 서로 다른 숫자다

    한국시니어신문은 2025년 평생학습 조사에서 60대의 참여율이 28.7퍼센트, 70대가 26.4퍼센트였다고 짚었다. 취업·창업 같은 직업 목적으로 참여한 비율은 60대 10.0퍼센트, 70대 5.0퍼센트로 따로 집계된다. 기사는 강좌를 고를 때 취업률의 분모와 확인 시점, 연령별·직종별 수치를 함께 보라고 권했다.

    김해에서는김해의 신중년·시니어 강좌도 안내문에 참여 목적과 수료 뒤의 쓰임을 함께 적어 볼 수 있다. 배운 사람이 다음 기수의 강사로 서는 길까지 설계하면 배움이 동네의 사람 자산이 된다.

    한국시니어신문 (Korea Senior News) · 원문 보기
  • 나눔을 움직이는 힘은 소득보다 소속감

    105개국 6만 명 이상을 조사한 세계 기부 보고서 World Giving Report 2026: Donor Insights가 공개됐고, 일본NPO센터가 자국 파트너로 해석을 붙였다. 세계 전체로 61퍼센트가 어떤 형태로든 기부했고, 기부자가 가장 많이 고른 곳은 가까운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였다. 지역 소속감이 강한 나라일수록 소득 대비 기부 비율이 약 세 배 높게 나타났다.

    김해에서는김해의 작은도서관과 마을 모임이 주민에게 우리 동네 일로 먼저 알려지는 것이 나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가입보다 참여를 먼저 겪게 하고 관계가 뒤따르게 하는 순서를 동네 단체들이 함께 시험해 볼 수 있다.

    日本NPOセンター (Japan NPO Center) · 원문 보기
  • 미술관이 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을 맞는 이틀

    프랑스 남부 무쟁의 한 사립 미술관이 2026년 9월 16일과 17일 지역 요양시설의 알츠하이머 환자와 돌봄 가족을 초대해 미술 매개 프로그램을 시험한다. 오감과 움직임, 회상을 쓰는 과정으로, 참가자는 구상 작품 하나를 조향사가 만든 향과 짝지어 본다. 두 알츠하이머 단체와 함께 만든 이 프로그램은 평가를 거쳐 2027년부터 여러 국립 미술관으로 넓히는 것이 목표다.

    김해에서는김해의 미술관과 박물관도 어르신과 돌봄 가족을 위한 매개 프로그램을 돌봄의 언어로 다시 설계해 볼 수 있다. 분청 그릇을 손으로 만지고 장군차 향을 맡는 시간이 회상의 문이 될 수 있다.

    SilverEco France · 원문 보기

자료: trend-agent 전문가판 (2026-W38부터). 무슨 일인가는 원 출처의 사실을 우리 말로 다시 쓴 것이고, 수치와 날짜는 원문 그대로입니다. 「김해에서는」은 강동로81의 제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건마다 붙인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