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를 만나다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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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지왕

수로왕과 허왕후가 처음 만난 자리에 절을 세운 여덟 번째 왕을 만나 보세요

금관가야의 제8대 왕으로 재위는 451년부터 492년까지 42년간이다. 김질왕(金銍王)이라고도 하며, 아버지는 제7대 취희왕, 어머니는 진사 각간의 딸 인덕이다. 즉위 이듬해인 452년 무렵 시조 수로왕과 왕후 허황옥의 명복을 빌기 위해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자리에 왕후사(王后寺)를 짓고 밭 10결을 내려 비용으로 쓰게 했다. 『남제서』에 기록된 가라국 국왕 하지(荷知)와 같은 인물로 추정된다.

이 소개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강동로81이 썼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공개 자료 · 출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