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다의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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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벌어지는 일 가운데 김해문화에 닿는 것을 매주 3건. 지역과 바깥을 잇는 기관·제도·협력의 새 길. 무슨 일인지 우리 말로 짧게, 김해에서는 어떻게 해 볼 수 있을지 한 줄, 그리고 원문으로 가는 길.
이번 호 · 2026-W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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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경제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지방정부와 현장이 제주에 모이다
행정안전부가 9월 7일과 8일 제주에서 사회연대경제 정책 워크숍을 열었고, 전국 지방정부 공무원과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같은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160여 명이 모였다. 시행을 앞둔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후속 조치와 지방소멸 대응에서의 역할, 사회연대금융으로 스스로 서는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이 논의됐다. 둘째 날에는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꾸려 마을의 유휴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바꾼 제주의 거점센터를 함께 둘러봤다.
김해에서는김해에서도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이 서로 얼마나 거래하고 함께 사업하는지를 한 번 세어 보는 일로 기본법 시대의 첫걸음을 떼어 볼 수 있다. 그 숫자가 김해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다음에 함께할 일을 알려 준다.
라이프인 (LifeIn) · 원문 보기사회적기업이 공공 계약에 닿는 길을 넓힌 독일의 조달 규칙 개편
독일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SEND가 9월 8일 정부가 고쳐 쓰는 공공조달 규칙에 대한 의견서를 냈다. 유럽연합 기준액 아래의 조달을 다루는 규정이 54개 조문에서 24개로 줄고, 직접 발주 한도가 5만 유로로 오르며 증빙은 한 번만 내면 된다. 장애인 작업장과 통합기업에는 별도 사유 없이 직접 발주할 수 있게 됐고, 네트워크는 이용자의 접근성 기준을 규정에 분명히 적어 달라고 요청했다.
김해에서는김해의 축제와 문화행사에 들어가는 도시락과 기념품, 행사 물품을 지역 사회적기업과 장애인 일터에서 살 수 있도록 계약 담당자가 그대로 인용할 수 있는 기준표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
SEND — Social Entrepreneurship Netzwerk Deutschland · 원문 보기신청하지 않아도 가입되는 소상공인 상생보험, 전남광주의 새 방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9월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을 시행한다. 금융위원회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 동안 40억 원이 들어가며, 청년소상공인 안심보험과 영업배상 책임보험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1,000만 원 이상 대출을 가진 20~65세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안심보험은 광주와 전남에서 각 5,000명씩 총 1만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해에서는김해에서도 동상시장과 원도심의 작은 가게들이 따로 서류를 챙기지 않아도 닿는 지원을 시와 지역 금융기관, 상인회가 함께 설계해 볼 수 있다. 문화행사에 함께하는 상인들에게 든든한 바탕이 된다.
한국외식신문 · 원문 보기